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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색감과 풍성한 개화 덕분에 정원·베란다·플랜트박스 어디에 두어도 존재감을 뽐내는 프록스(Phlox). 종류가 다양하고 관리가 쉬워 국내에서도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다년생 화초입니다. 이 글에서는 프록스의 꽃말, 물관리, 삽목 번식, 분갈이, 월동까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1. 프록스의 특징과 매력



프록스는 미국 원산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 피는 형태가 특징입니다. 색상은 백색·분홍·보라·레드 등 매우 다양하며, 종류에 따라 개화 시기와 키·수형이 크게 달라 정원 디자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학명 | Phlox spp. |
| 구분 | 다년생 초본(일부 일년초) |
| 키 | 20~80cm(종류별 상이) |
| 개화시기 | 봄~여름, 고산종은 여름~초가을 |
| 꽃 색 | 화이트·핑크·레드·바이올렛·복륜 등 |
● 프록스 꽃말
- 화합
- 온화함
- 우리의 영원한 우정
- 첫사랑의 설렘
여러 송이가 모여 피는 특성 때문에 조화와 우정을 상징하는 꽃말을 지니고 있습니다.
2. 프록스 키우기 기본 환경



☀ 햇빛
- 하루 5~6시간 이상 직사광선이 가장 좋습니다.
- 반그늘에서도 자라지만 꽃이 줄고 줄기가 웃자랄 수 있습니다.
🌱 토양
- 배수가 잘되고 통기성이 좋은 흙을 선호합니다.
- 상토 60% + 마사토 40% 배합 추천.
- 약산성~중성 토양에서 생육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물관리
- 성장기(봄~여름): 겉흙이 마르면 듬뿍.
- 과습에 약하므로 화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주의.
- 꽃이 필 때 물이 부족하면 꽃잎 끝이 마르거나 개화량이 감소합니다.
🌿 비료
- 봄에 완효성 비료를 한 번 넣어주면 충분.
- 생육이 약할 경우 액비를 2~3주 간격으로 소량 사용.
3. 프록스 번식 방법



1) 삽목(꺾꽂이)
- 가장 쉽고 성공률이 높은 번식법.
- 5~6월 또는 초가을이 적기.
- 건강한 줄기를 8~10cm 정도 잘라 잎을 정리하고 물꽂이나 상토에 삽목.
- 반그늘에서 흙이 마르지 않게 관리.
2) 분주(포기 나누기)
- 다년생 프록스는 2~3년에 한 번 포기를 나누면 생육이 좋아짐.
- 시기: 이른 봄 또는 초가을.
- 포기가 뭉쳐 가운데가 비면 나누어 심기.
3) 씨앗 번식
- 3~4월 실내 파종 또는 5월 노지 파종.
- 발아율은 품종마다 차이가 큼.
4. 가지치기·수형 관리



✂ 가지치기
- 꽃이 진 뒤 꽃대 제거를 해주면 2차 개화 가능.
- 웃자란 줄기는 1/3 정도 잘라 옆순 성장을 유도.
수형 관리 팁
- 바람이 잘 통하도록 사이사이 약한 줄기는 제거.
- 밀식했을 경우 병충해 예방을 위해 적절한 간격 유지.
5. 프록스 월동 방법


노지 월동
- 프록스는 내한성이 강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월동 가능.
- 겨울 전 줄기를 5~10cm 남기고 잘라 정리.
- 흙에 낙엽·짚을 덮어 보온하면 더욱 안정적.
화분 월동
- 화분은 노지보다 얼기 쉬우므로 베란다·실내로 이동 추천.
- 겨울 물주기는 적게(3~4주 1회).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프록스는 반그늘에서도 키울 수 있나요?
A1. 가능하지만 꽃이 적게 피고 줄기가 웃자랄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하루 4시간 이상 햇빛을 확보하세요.
Q2. 왜 프록스 잎이 누렇게 변하나요?
A2. 과습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배수성을 높이고 물주기 간격을 늘려 주세요.
Q3. 삽목이 잘 안 되는데 이유가 뭔가요?
A3. 고온·과습에서 실패율이 높습니다. 서늘하고 통풍이 좋은 환경에서 삽목해야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Q4. 프록스는 병충해에 약한가요?
A4. 밀식하면 곰팡이병(흰가루병)이 잘 생깁니다. 통풍 및 가지치기가 중요합니다.
Q5. 프록스는 향기가 있나요?
A5. 종류에 따라 향기가 강한 품종도 있으며, 정원 식재 시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