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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처럼 자연스럽게 늘어지며 벽·화분·행잉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푸미라(Ficus pumila)는 실내 플랜테리어 식물로 꾸준히 사랑받는 덩굴성 관엽식물입니다. 관리 난이도가 낮고 번식도 쉬워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되며, 공간을 부드럽게 채워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푸미라 꽃말, 물주기, 번식, 분갈이, 가지치기, 월동 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푸미라 기본 정보



- 학명: Ficus pumila
- 분류: 뽕나무과 상록 덩굴식물
- 생육 형태: 포복형·덩굴형
- 난이도: 초보자 가능
- 활용: 행잉플랜트, 벽면 녹화, 화분 장식
푸미라는 작은 하트형 잎이 촘촘히 달려 있어 잎 밀도가 높고, 무늬 푸미라의 경우 크림색 패턴이 더해져 관상 가치가 뛰어납니다.
2. 푸미라 꽃말


- 꽃말: 인내, 지속적인 사랑, 끈기
벽을 타고 천천히 퍼져 나가는 성장 습성 때문에 푸미라는 오래 지속되는 관계와 안정감을 상징하는 식물로 여겨집니다.
3. 빛과 온도 환경

푸미라는 직사광선보다는 밝은 간접광을 가장 좋아합니다.
- 빛: 밝은 실내, 커튼 낀 창가
- 적정 온도: 18~26℃
- 통풍: 약한 공기 흐름 필수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길게 웃자라며 잎 간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4. 물주기 요령

푸미라는 과습과 건조 모두에 민감하므로 균형 잡힌 물 관리가 중요합니다.
- 봄·여름: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
- 가을: 물주기 간격 점차 늘리기
- 겨울: 흙이 거의 마른 후 소량
항상 배수구가 있는 화분을 사용하고, 받침 물은 바로 제거하세요.
5. 분갈이 시기와 흙 선택

푸미라는 뿌리 생장이 빠르므로 1~2년에 한 번 분갈이가 적당합니다.
✔ 추천 배합토
- 배양토 6
- 펄라이트 2
- 마사토 2
배수성과 보수성의 균형이 맞는 흙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6. 번식 방법 – 삽목이 가장 쉬움

푸미라는 삽목 번식 성공률이 매우 높은 식물입니다.
✔ 삽목 방법
- 건강한 줄기 8~10cm 절단
- 아래쪽 잎 제거
- 물꽂이 또는 흙에 바로 삽목
- 밝은 그늘에서 관리
보통 2~3주 내 뿌리가 나오며 이후 정상 관리가 가능합니다.
7. 가지치기 요령

푸미라는 가지치기를 할수록 잎이 촘촘해지고 수형이 예뻐집니다.
- 웃자란 덩굴 정리
- 잎 간격이 벌어진 줄기 제거
- 봄~여름에 전정 권장
잘라낸 줄기는 삽목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8. 월동 관리

푸미라는 추위에 약한 편으로 겨울 관리가 중요합니다.
- 최저 온도 10℃ 이상 유지
- 찬바람·베란다 직격 노출 금지
- 겨울철 물주기 최소화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 잎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실내 월동이 안전합니다.
9. 푸미라 키우기 핵심 요약

- 밝은 간접광에서 가장 건강하게 성장
- 겉흙 마름 확인 후 물주기
- 삽목으로 손쉬운 번식 가능
- 가지치기로 잎 밀도 유지
❓ 자주 묻는 질문 (FAQ)

1. 푸미라는 실내에서도 잘 자라나요?
네, 밝은 간접광만 있으면 실내에서도 매우 잘 자랍니다.
2. 잎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과습, 저온, 급격한 환경 변화가 주요 원인입니다.
3. 무늬 푸미라는 관리가 더 어려운가요?
빛 요구량이 조금 더 높지만 기본 관리법은 동일합니다.
4. 벽면 타고 키워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실내 벽지는 손상될 수 있어 지지대를 추천합니다.
5. 비료는 얼마나 주나요?
봄~여름에 한 달 1회 묽은 액비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