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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은 꽃잎이 종이처럼 바삭하고 오래 유지되는 특징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로잔테’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초화류 식물입니다. 선명한 분홍·보라·노랑·화이트 계열의 꽃이 장기간 유지되어 화단, 화분, 드라이플라워용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관리
난이도가 낮고 병해에 강해 초보 가드너에게 특히 추천되는 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종이꽃(로잔테) 키우기를 중심으로 꽃말, 물관리, 파종시기, 번식, 분갈이, 가지치기, 월동 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종이꽃(로잔테) 꽃말



종이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마음, 추억입니다. 꽃이 시들어도 형태와 색이 오래 유지되는 특성에서 유래한 의미로, 기념일·추억용 꽃으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 물관리 요령


종이꽃은 건조에 강하고 과습에 매우 약한 식물입니다.
-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물주기
- 배수성 좋은 흙과 화분 필수
- 잦은 물주기 금물
- 장마철 과습 철저히 관리
과습 시 뿌리 썩음과 생육 정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파종 시기 및 방법


종이꽃은 주로 씨앗 파종으로 키우는 식물입니다.
- 파종 시기: 3~4월(봄 파종), 9~10월(가을 파종)
- 씨앗은 매우 작으므로 흙 위에 흩뿌리듯 파종
- 복토는 거의 하지 않거나 아주 얇게
- 발아 전까지 분무로 수분 유지
발아 후에는 통풍을 확보하고 물을 과하게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번식 방법


종이꽃은 주로 씨앗 번식으로 관리되며, 자가채종도 가능합니다.
- 꽃이 완전히 마른 뒤 씨앗 채종
-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 다음 파종 시기까지 보존 가능
자가채종을 활용하면 매년 비용 없이 키울 수 있습니다.
🪴 분갈이 시기와 방법


종이꽃은 뿌리 이동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분갈이는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분갈이 시기: 본잎 4~5장 이후
- 가능하면 직파 후 그대로 키우기
- 옮길 경우 흙째 조심스럽게 이동
잦은 분갈이는 개화량 감소의 원인이 됩니다.
✂️ 가지치기 관리


종이꽃은 가지치기가 많지 않아도 되지만, 간단한 관리로 개화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시든 꽃대 제거
- 웃자란 줄기 정리
- 통풍 확보 목적의 가지 정리
꽃을 잘라 드라이플라워로 활용하는 것도 가지치기 효과가 있습니다.
❄️ 월동 관리


종이꽃은 내한성이 약해 국내에서는 한해살이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노지 월동: 대부분 지역 불가
- 화분 재배: 겨울철 실내 이동
- 월동 중 물주기 최소화
가을 파종 후 실내 월동 시 이듬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 초보자를 위한 핵심 요약


종이꽃(로잔테) 키우기의 핵심은 과습 방지, 충분한 햇빛, 직파 재배입니다. 관리 부담이 적고 꽃이 오래 유지되어 화단·화분·드라이플라워용으로 모두 활용도가 높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종이꽃은 햇빛을 얼마나 필요로 하나요?
A. 하루 5~6시간 이상의 햇빛이 가장 좋습니다.
Q2.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나요?
A. 햇빛이 충분한 창가라면 가능합니다.
Q3. 꽃이 잘 피지 않는 이유는?
A. 과습, 햇빛 부족, 잦은 분갈이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Q4. 씨앗은 언제 채종하나요?
A. 꽃이 완전히 마르고 난 뒤 수확하세요.
Q5.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도 되나요?
A. 네, 종이꽃은 드라이플라워에 매우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