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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햇살을 닮은 올리브나무는 실내·베란다·정원 어디에 두어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기 수목입니다. 은회색 잎과 단정한 수형 덕분에 플랜테리어 식물로 각광받고 있으며, 관리만 잘하면 오랫동안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올리브나무 꽃말, 물주기, 번식, 가지치기, 외목대 만들기, 월동 관리까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1. 올리브나무 기본 정보



- 학명: Olea europaea
- 원산지: 지중해 연안
- 생육 형태: 상록 교목
- 수명: 수십~수백 년
- 난이도: 초보~중급
올리브나무는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그만큼 수형이 안정적이며, 한 번 자리 잡으면 환경 변화에도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2. 올리브나무 꽃말


- 꽃말: 평화, 지혜, 승리, 풍요
고대부터 올리브나무는 평화와 번영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집 안에 두면 차분한 기운을 불러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빛과 온도 조건


올리브나무는 강한 햇빛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빛이 부족하면 잎이 떨어지고 수형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선
- 적정 온도: 15~25℃
- 여름: 통풍 필수
베란다·남향 창가·마당 등 햇빛이 가장 잘 드는 장소가 이상적입니다.
4. 물주기 요령 – 과습이 가장 큰 적

올리브나무는 건조에는 강하지만 과습에는 매우 약합니다.
- 봄·여름: 흙이 완전히 마른 후 듬뿍
- 가을: 물주기 간격 점차 늘리기
- 겨울: 한 달 1~2회 소량
항상 배수구가 있는 화분을 사용하고, 받침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5. 번식 방법

올리브나무는 삽목 번식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 삽목 방법
- 봄~초여름에 반목질 가지 선택
- 길이 10~15cm 절단
- 아래 잎 제거 후 흙에 삽목
- 밝은 그늘에서 습도 유지
발근까지는 약 4~6주가 소요되며, 이 기간 동안 과습은 금물입니다.
6. 가지치기 요령

가지치기는 수형 유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입니다.
- 시기: 늦겨울~초봄
- 안쪽으로 자라는 가지 제거
- 겹쳐 자라는 가지 정리
가지치기를 하면 햇빛과 통풍이 좋아져 병해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7. 외목대 만들기 방법

외목대는 올리브나무를 더욱 세련되게 보이게 만드는 수형입니다.
- 중앙 줄기 하나만 남기고 하부 가지 제거
- 원하는 높이까지 줄기 키우기
- 상단에서만 가지 분화 유도
외목대 작업은 한 번에 하지 말고, 1~2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월동 관리

올리브나무는 약한 내한성을 가지고 있어 지역별 관리가 중요합니다.
- 영하 5℃ 이하: 실내 이동
- 베란다 월동 시 보온 필수
- 겨울철 물주기 최소화
추위보다 겨울철 과습이 더 치명적이므로 물 관리에 특히 주의하세요.
9. 올리브나무 키우기 핵심 요약

- 햇빛은 많을수록 좋음
- 물은 적게, 흙 완전 건조 후 관수
- 정기적인 가지치기로 수형 유지
- 외목대는 장기 계획으로 관리
❓ 자주 묻는 질문 (FAQ)

1. 올리브나무는 실내에서 키울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햇빛이 부족하면 상태가 나빠질 수 있어 남향 창가가 필수입니다.
2. 잎이 자꾸 떨어져요.
빛 부족 또는 과습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3. 열매도 맺히나요?
국내 환경에서는 열매가 잘 맺히지 않으며, 주로 관상용으로 키웁니다.
4. 비료는 얼마나 자주 주나요?
봄~여름 성장기에 한 달 1회면 충분합니다.
5. 외목대 작업 중 잎이 줄어들어요.
일시적인 스트레스 반응이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