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시계초는 꽃의 구조가 시계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덩굴성 식물로, 이국적인 외형과 독특한 꽃 구조 덕분에 관상 가치가 매우 높은 식물입니다. 빠른 생장력과 화려한 개화로 베란다, 정원, 울타리 가드닝에 특히 잘 어울리며, 비교적 관리가 쉬워 초보 가드너도 도전해 볼 만한 식물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계초 키우기를 중심으로 꽃말, 물관리, 파종시기, 번식, 분갈이, 가지치기, 월동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시계초 꽃말



시계초의 꽃말은 신앙, 인내, 시간의 소중함입니다. 꽃의 정교한 구조가 시간과 질서를 상징한다고 여겨져 붙여진 의미로, 차분하면서도 의미 있는 정원 연출에 잘 어울립니다.
💧 물관리 요령


시계초는 수분을 좋아하지만 과습에는 약한 편입니다.
-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주기
- 생육기에는 토양이 완전히 마르지 않도록 관리
- 배수성 좋은 흙과 화분 필수
- 장마철 과습 주의
과도한 물 정체는 뿌리 썩음과 생육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 파종 시기 및 방법


시계초는 씨앗 파종으로 키울 수 있으며, 발아에는 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 파종 시기: 3~4월(봄 파종)
- 파종 전 씨앗을 미지근한 물에 12~24시간 침수
- 배수성 좋은 상토에 얕게 파종
- 발아 전까지 따뜻한 환경 유지
발아에는 2~4주 정도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번식 방법


시계초는 삽목번식이 가장 쉽고 성공률이 높은 방법입니다.
- 삽목 시기: 늦봄~여름
- 건강한 줄기를 10~15cm 절단
- 아랫잎 제거 후 배수성 좋은 흙에 삽목
- 밝은 반그늘에서 습도 유지
삽목 후 약 3주면 새잎이 나오며 활착 됩니다.
🪴 분갈이 시기와 방법


시계초는 생육이 빠르기 때문에 1~2년에 한 번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분갈이 시기: 이른 봄
- 기존보다 큰 화분 사용
- 지지대 또는 트렐리스 함께 설치
분갈이 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며칠간 안정시켜 주세요.
✂️ 가지치기 관리


가지치기는 시계초의 수형과 개화량을 조절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겨울 또는 이른 봄 강전정 가능
- 웃자란 덩굴 정리
- 개화 후 꽃대 제거
정기적인 전정은 새순 발생과 꽃 수를 늘려줍니다.
❄️ 월동 관리


시계초는 종류에 따라 내한성이 다르며, 대부분은 추위에 약한 편입니다.
- 노지 재배: 남부 일부 지역 가능
- 화분 재배: 겨울철 실내 이동 권장
- 월동 온도: 5~10℃ 이상 유지
겨울에는 잎이 떨어질 수 있으나 봄에 다시 새순이 올라옵니다.
📌 초보자를 위한 핵심 요약


시계초 키우기의 핵심은 충분한 햇빛, 지지대 설치, 적절한 전정입니다. 이국적인 꽃과 빠른 성장 덕분에 베란다·정원 가드닝 포인트 식물로 매우 만족도가 높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시계초는 햇빛을 얼마나 필요로 하나요?
A. 하루 5~6시간 이상의 햇빛이 가장 좋습니다.
Q2.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나요?
A. 햇빛이 충분한 창가라면 가능합니다.
Q3. 꽃이 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햇빛 부족이나 가지치기 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Q4. 열매가 맺히기도 하나요?
A. 일부 품종은 열매를 맺지만 관상 목적이 주입니다.
Q5. 겨울에 줄기가 말라 보이면 죽은 건가요?
A. 아닙니다. 휴면 상태로 봄에 다시 새순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