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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감과 높은 생존력을 자랑하는 송엽국과 자엽송엽국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다육 식물로, 초보 가드너에게 매우 적합한 식물입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화려한 꽃을 피우며, 조경 식재와 베란다 화분 모두 활용도가 높습니다. 본 글에서는 꽃말부터 물주기, 삽목, 가지치기, 월동 관리까지 실전 재배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1. 송엽국과 자엽송엽국 기본 특징



- 과: 석류풀과 (Aizoaceae)
- 원산지: 남아프리카
- 성장 형태: 다육 성질의 지피식물
- 잎: 침엽 모양 / 자엽송엽국은 보랏빛 잎
- 개화 기간: 5~9월
송엽국은 ‘솔잎처럼 생긴 잎을 가진 국화’라는 이름 그대로 바늘처럼 생긴 마디 있는 잎과 햇빛에 반짝이는 꽃잎 때문에 정원 포인트 식물로 많이 활용됩니다. 자엽송엽국은 잎 자체가 보랏빛을 띠어 관상 가치가 아주 뛰어납니다.
2. 송엽국 꽃말



- 꽃말: 강인함, 번영, 희망, 사랑의 지속
혹독한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는 특성 때문에, 송엽국은 행운과 인내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개업 화단과 새 출발을 의미하는 공간에 자주 선택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3. 최적의 햇빛 조건과 장소 선정



송엽국과 자엽송엽국은 햇볕이 생명입니다.
- 빛: 하루 6시간 이상의 직사광선
- 재배 장소: 베란다, 옥상, 마당, 화단
- 통풍: 바람이 잘 통하는 곳 선호
햇빛이 부족하면 잎이 가늘어지고, 꽃이 거의 피지 않게 됩니다. 특히 자엽송엽국은 햇빛이 약하면 잎색이 초록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4. 물주기 – 적을수록 건강하다


송엽국은 과습에 매우 약한 식물입니다.
- 봄·여름: 겉흙이 완전히 마른 후 소량
- 가을: 물주기 절반 이하
- 겨울: 거의 주지 않음
비 오는 날이 지속되면 배수가 잘되는 장소로 옮겨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삽목 번식 – 가장 빠른 증식법


송엽국은 삽목으로 쉽게 번식 가능합니다.
✔ 삽목 방법
- 건강한 줄기 7~10cm 절단
- 그늘에서 하루 이상 말리기
- 마른 배합토에 바로 꽂기
- 일주일간 물 주지 않기
2~3주 후 뿌리가 활착 되며 이후 정상 관리가 가능합니다.
6. 가지치기 요령


가지치기는 수형 정리와 개화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 개화 후 웃자란 줄기 절단
- 마른 꽃은 바로 제거
- 너무 밀집된 줄기 솎기
자주 다듬을수록 곁가지가 많아져 꽃이 풍성해집니다.
7. 월동 관리


송엽국은 비교적 내한성이 있으나 혹한에는 약합니다.
- 영하 5℃ 이하 시 실내 이동
- 습기 차단이 핵심
- 형광등 아래 월동 가능
노지 월동 시 부직포 덮개로 보온하면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8. 자주 발생하는 문제 해결법


✔ 줄기가 무르게 변할 때
과습입니다. 즉시 흙을 말리고 물주기를 중단하세요.
✔ 잎색이 연해질 때
햇빛 부족이 원인입니다. 햇빛이 강한 장소로 이동하세요.
✔ 꽃이 안 필 때
비료 과다 또는 일조 부족일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1. 자엽송엽국은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나요?
햇빛이 충분한 창가라면 가능하지만 색은 약해질 수 있습니다.
2. 겨울철 물은 완전히 끊어야 하나요?
완전 중단보다는 한 달 1회 소량만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삽목한 줄기가 말라버려요.
절단 후 말림 없이 바로 심으면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4. 비료는 언제 주나요?
봄 개화 전 완효성 비료를 소량 주세요.
5. 지면 식재가 가능한가요?
배수만 좋다면 화단 식재도 매우 적합합니다.